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기간 한정: 이 대형 갓 오브 워 시리즈가 일주일 동안 무료로 제공된다

2026년 06월 06일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기간 한정: 이 대형 갓 오브 워 시리즈가 일주일 동안 무료로 제공된다

에픽게임즈 스토어가 또 한 번 큰 선물을 내놨다. 이번 주, PC 버전의 대표 액션 어드벤처인 갓 오브 워 시리즈 중 하나가 일주일 동안 무료로 제공된다. 매주 찾아오는 무료 증정이지만, 이런 규모의 타이틀은 드물고 반가운 일이다. “지금 안 받으면 후회한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무엇이 무료인가, 얼마나 오래 지속되나

이번 주 무료 게임은 시리즈의 핵심 편으로, 스토리텔링과 전투 모두에서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제공 기간은 공개 시점부터 7일간이며, 기간 내에 라이브러리에 추가만 하면 이후에도 영구 소장이 가능하다. 지역과 계약에 따라 제공 범위가 달라질 수 있으니, 수령 전 스토어 페이지에서 상세 정보를 확인하자. 말 그대로 “기간 한정, 지금이 기회”다.

받는 법: 몇 번의 클릭이면 끝

절차는 간단하다. 에픽게임즈 계정으로 로그인한 뒤, 스토어 상단의 무료 섹션으로 이동한다. 해당 타이틀의 상품 페이지에서 ‘받기’를 누르고, 결제 금액이 0원인지 확인한 후 주문을 완료하자. 라이브러리에 등록되면 런처에서 다운로드 및 설치만 진행하면 된다. 설치 용량이 큰 편이니, 충분한 디스크 공간과 안정적인 네트워크를 준비해두면 좋다.

어떤 경험을 기대해도 좋을까

PC 버전은 그래픽 옵션이 폭넓고, 프레임과 해상도를 상황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울트라와이드 지원, 고해상도 텍스처, DLSS/FSR 같은 업스케일링 등 현대적 기능이 더해진 점도 매력이다. 묵직한 손맛의 전투, 아버지와 아들의 여정, 신화를 재해석한 연출은 여전히 강력하다. 많은 플레이어가 “초반 보스부터 전율했다”라며 감상을 남길 정도다.

지금 받아야 하는 세 가지 이유

시리즈를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도, 이미 클리어한 팬에게도 이득이 분명하다. 가격 부담 없이 정식판을 영구 소장할 수 있고, 최신 PC에서 개선된 비주얼과 성능을 누릴 수 있다. 무엇보다 커뮤니티 활동과 모드 생태계까지 살짝 손대볼 여지가 있어, 재방문 가치가 충분하다.

  • 무료 기간 내 등록 시 영구 소장
  • PC 전용 옵션으로 그래픽/프레임 개선
  • 트리플A급 스토리와 전투의 정수 재확인

원활한 플레이를 위한 빠른 설정 팁

첫 실행 전 그래픽 프리셋을 높음으로 두고, 이후 상황에 맞게 세분화하자. 해상도 스케일러를 활용하면 프레임을 안정화하기 좋다. 마우스/키보드도 쾌적하지만, 이 게임은 패드에 최적화되어 있다. 진동과 감도 설정을 조정해 타격감을 살려보자. 음성은 원어, 자막은 한국어로 두면 스토리 몰입감이 커진다.

스토리와 전투, 어떤 균형인가

이 작품은 빠른 액션과 섬세한 감정선이 공존한다. 망치를 휘두르는 쾌감이 아닌, 도끼의 리듬과 방패의 타이밍을 익히는 재미가 핵심이다. 전투는 “버튼 난타”가 아니라, 상대 패턴을 읽고 거리를 제어하는 방식이 주가 된다. 그 사이사이에 아버지와 아들이 나누는 대화가 차분히 흐르며, 북유럽 신화를 새롭게 각색한 장면들이 인상 깊다.

PC 사양과 저장 공간 체크

최소 사양으로도 구동은 가능하지만, 이 게임의 미학은 프레임이 안정적일 때 돋보인다. 가능하다면 16GB RAM, 최신 드라이버, SSD 설치를 권장한다. 저장 용량은 제법 크므로, 불필요한 파일을 정리해 여유 공간을 확보하자. 백그라운드 앱을 줄이면 끊김 없는 플레이에 도움이 된다.

자주 묻는 핵심 Q&A

많은 이들이 “무료 기간이 끝나면 사라지나?”라고 묻는다. 라이브러리에 추가만 했다면, 기간 이후에도 영구로 남는다. DLC 포함 여부와 보너스 콘텐츠는 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어, 스토어의 상세 설명을 꼼꼼히 보자. 멀티 플랫폼 연동이나 세이브 이전은 일반적으로 제한되므로, PC에서 새 여정을 시작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확인할 것들

에픽 런처 업데이트를 마치고, 디스크 공간과 네트워크 상태를 점검하자.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기간이다. 일주일은 생각보다 빨리 지나간다. “놓치면 다신 못 볼 딜”이 될 수 있으니, 오늘 중으로 라이브러리에 담아두자. 정확한 일정, 포함 콘텐츠, 지역 제한은 스토어 공식 페이지에서 최종 확인하는 습관을 잊지 말자.

게임을 무료로 만날 수 있는 순간은 늘 특별하다. 특히 이렇게 완성도 높은 시리즈라면, 이유를 따질 필요 없이 클릭할 시간이다. “지금 바로 받아두고, 주말엔 북유럽으로 떠나자.”

김 지훈

김 지훈

건축은 단순한 구조물이 아니라, 시대와 인간을 담는 언어라고 생각합니다. 서울대학교에서 건축학을 전공한 뒤, 다양한 도시에서 경험을 쌓으며 건축 저널리즘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C3KOREA에서는 건축 비평과 인터뷰를 주로 담당하며, 한국 독자들에게 세계 건축의 맥락을 전하고자 합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