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Post 책 일곱 계절의 정원으로 남은 사람 독일 정원의 아버지로 불리는 칼 푀르스터. 이 책은 정원사이자 작가였던 그가 생전에 남긴 글과 서신 중 일부를 선별하여 엮은 에세이집이다. 그가 제안했던 ‘일곱 계절의 정원’이라는 개념에 맞추어 그의 삶을 일곱… Share 0 0 0
View Post 책 내 아버지의 정원에서 보낸 일곱 계절 일곱 계절의 정원으로 남은 사람과 함께 출간된 이 책은 칼 푀르스터의 외동딸 마리안네 푀르스터가 일곱 계절 동안 독일 포츠담에 있는 보르님 정원을 가꾸며 쓴 정원 일기다. 1912년 감자밭을 사들여 조성하기… Share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