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Post 책 기쁨의 건축 “청개구리처럼 바라본다, 세상을, 건축을” 소위 ‘괴짜 건축가’라고 불리는 문훈은 독창적인 건축 행위로 국내외에서 파격적인 인상을 남겨왔다. 사탕, 달, 나비를 닮은 집들은 그가 얼마나 개성 넘치는 건축가인지 보여준다. 항간에서는 그의 창의성은 해외에서… Share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