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Post 책 민주와 인권의 현장, 남영동 대공분실 민주와 인권의 현장, 남영동 대공분실 권력 유지를 위한 통치 수단으로서의 건축. 이는 인류가 무언가를 짓기 시작한 이래 단 한 번도 소멸된 적 없는 건축의 역할 중 하나다. 스톤헨지와 고인돌이 그러했고… Share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