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Post 2006 김준성_건축사사무소핸드 ‘무’가 잉태한 아름다운 ‘유’ 2021-01-12c3editor 안양 파빌리온 건축사사무소핸드 + 알바루 시자 + 까를루스 까스따네이라 | hAND+ Architects + Alvaro Siza + Carlos Castanheira 건물은 분명 하나의 매스로 이루어진 단일공간이지만 여러 매스가 조합된 것처럼… Share 0 0 0
View Post 2012 김준성_건축사사무소핸드 중정을 통한 수직 대비와 수평 소통 2020-12-18c3editor 휴머니스트 사옥 건축사사무소핸드 | hAND+ Architects 노출콘크리트에 목재덧문을 슬쩍슬쩍 덧댄 입면들이 단조롭게 보이긴 하지만 자꾸 마음이 간다. 단순하고 명료함에서 풍겨나는 정갈하고 담백한 멋이 느껴져서 일 것이다. 서울 연남동에… Share 0 0 0
View Post 1993 김준성_건축사사무소핸드 땅에 조각된 땅의 일부 2020-11-26c3editor 비승대 성당 건축사사무소핸드 | hAND+ Architects 땅과 몸체 사이에 경계가 없다. 당연히 건물로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지 않다. 연속된 땅의 일부가 되겠다는 겸손한 몸짓으로 땅만큼 혹은 땅보다 낮은 모습을… Share 0 0 0
View Post 2009 2014 김준성_건축사사무소핸드 빛으로 채워지는 백색의 무주 공간 2020-11-06c3editor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 건축사사무소핸드, 알바로 시자, 카를로스 카스탄헤이라 | hAND+ Architects, Alvaro Siza, Carlos Castanheira “예술품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는 어떠해야 하는가?” 공간은 온몸으로 질문하고 또한 답을 하고 있다.… Share 0 0 0
View Post 2005 김준성_건축사사무소핸드 엇갈린 공간 배치가 만들어낸 여백 2020-10-12c3editor SBI서울북인스티튜트, 한국출판인회의 사옥 건축사사무소핸드 | hAND+ Architects 우연히 응시하게 된 작업대 위의 어질러진 풍경이 좋은 모티프가 되어 주었다. 자연스럽게 쌓여 있는 책들 사이의 빈 공간을 발견하면서 여유 공간의… Share 0 0 0
View Post 2004 김준성_건축사사무소핸드 땅에 순응하고 자연에 겸손한 최소한의 구조체 2020-09-25c3editor 헤이리 커뮤니티센터 건축사사무소핸드 | hAND+ Architects 건축물이라기보다 하나의 ‘길’로 서 있다. 널찍한 도로와 접한 마을 초입을 파수꾼처럼 지키면서 아래쪽 마을로 이끈다. 가파른 경사지를 데크를 통해 완만하고 안전하게 내려가도록… Share 0 0 0
View Post 2019 김준성_건축사사무소핸드 신작 램프를 따라 지형과 길, 공원의 일부가 되는 체육관 2020-09-11c3editor 영주 대한복싱 전용훈련장 건축사사무소핸드 | hAND+ Architects 경상북도 영주시는 2015년 실내수영장과 대한복싱 전용훈련장의 건축 설계 공모를 동시에 진행했다. 실내수영장은 숨비건축이, 복싱전용훈련장은 건축사사무소핸드가 맡게 됐는데, 이 두 건물은 마스터플랜을… Share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