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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2020년 개최되는 ‘베니스비엔날레 제17회 국제건축전’에서 한국관 전시를 총괄할 예술감독을 공개 모집한다.

한국관 예술감독으로 선정되면, 참여 작가 선정과 더불어 전시 기획 및 총괄, 주제에 대한 해석 및 전시계획 수립 등 한국관에서 열리는 전시에 대한 총괄 책임을 맡는다. 국가관 전시와 관련 부대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하며, 국내외 예술계 인사들과 교류하여 각종 부대행사 등에 참여하고, 전시 관련 외부 후원 유치 등 재원 조성에도 힘쓰게 된다. 

한국 건축과 국제 건축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겸비하고, 다양한 국내외 전시 경험이 있는 자, 예술감독으로서 효과적 업무수행을 위한 영어 구사 능력을 갖춘 자, 한국관 전시를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자 등 예술감독으로서 직무를 다 할 수 있는 소양이 필요하다. 

지난 12월, 건축가 하심 사르키스Hashim Sarkis가 제17회 국제건축전 총감독으로 선정되었으며, 전시 주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전시는 2020년 5월 23일부터 11월 29일까지 이탈리아 베니스시 자르디니 공원 및 아르세날레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전시를 통해 한국 건축을 세계무대에 소개하는 견인차 역할을 할 예술 감독에 많은 지원 바란다.

1. 일정
서류 접수: 6.17(월)∼7.8(월) 15시까지 / 이메일 제출 (exchange@arko.or.kr)
1차 서류 심사: 7월 초
2차 심의 (전시계획안 프리젠테이션 및 인터뷰): 7월 말
최종 발표: 8월 초 예정

2. 제출물
전시계획서, 추천서

3. 심의위원
당연직 2인: 김성일문화체육관광부 예술정책관, 전효관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무처장
건축분야 전문가 5인: 이민아건축사사무소 협동원 대표, 임재용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총감독, 정다영국립현대미술관 학예사, 정재헌경희대 건축학과 교수, 조민석매스스터디스 대표

4. 문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국제교류부
061-900-2215 / kimhe@ark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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