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축가협회
2019 대한민국건축문화제 

대한민국 건축문화의 현주소와 미래의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는 건축 문화 축제, ‘2019 대한민국건축문화제‘가 9월 20일(금)부터 7일간 문화역서울 284 등에서 개최한다. 올해는 ‘건축, 도시, 공유(建築, 都市, 共有)’란 주제로, 건축‧도시‧사람 간의 관계를 ‘공유’라는 시선으로 바라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우리가 살고 있는 건축과 도시의 참모습을 살펴보고, 사람 중심에서 추구해야 할 바람직한 건축과 도시의 미래를 이야기한다.

문화제 기간에는 다양한 전시와 세미나, 그리고 시민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전시에서는 한국건축가협회에서 주최한 공모전과 건축상의 수상작들을 선보인다. ‘한국건축가협회상’, ‘대한민국건축대전 국제 일반공모전’, ‘올해의 건축가 100인 국제전’이 포함된 일반전시와, ‘대한민국공간문화대상’, ‘젊은건축가상‘, ‘지역건축가전’으로 구성된 특별전시, 그리고 기획전시가 열린다. 기획전시에서는 현시대에서 보호받지 못하고 무관심의 대상으로 놓여 있는 사람들을 돕고자 기획된 ‘셸터 포 소울Shelter for Soul 국제 디자인 & 설치 공모전’의 수상작들을 만나볼 수 있다.

국제 건축 컨퍼런스를 비롯해 기술 실무, 목조 건축, 도시 재생과 관련한 각종 세미나에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유현준, 문훈을 포함해 국내외 저명한 건축가들을 초청한 컨퍼런스(→ 안내 보기)에서는 건축가들의 작품들이 인간의 삶과 도시 안에서 어떻게 공유되고 있는지, 주제를 바탕으로 논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이 밖에도 ‘행복을 담는 건축학교’, ‘실내건축답사’, ‘건축투어’와 같은 시민체험 행사도 이어진다. 공유의 대표적인 공공시설의 하나인 도서관을 답사하거나, 국내 1세대 건축가들이 설계한 건축물이 모여있는 육군사관학교를 둘러봄으로써 건축가와 대중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서울건축비엔날레, 서울건축문화제와 더불어 서울 전역에서 다양하게 펼쳐질 건축 문화 축제를 자유롭게 즐겨보길 바란다.

1. 기간
9.20(금)~9.26(목) 10:00~18:00

2. 장소
문화역서울 284,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숙명여자대학교, 육군사관학교

3. 문의
한국건축가협회
(02-744-8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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