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축가협회는 매년 해당 연도에 완성된 건축물 중, 건축가의 시대 정신이 반영된 우수한 건축물 7제를 선정하여 한국건축가협회상을 수여하고 있다. 41년이라는 긴 역사를 지닌 상답게 올해도 61개 작품이 접수되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백문기간촌건축연구소 심사위원장을 비롯한 7인의 심사진은 환경적 영항, 건물의 목표 및 거주자 삶과의 매치 여부, 신기술의 연구 및 적용, 문화적 창의성, 이상의 네 가지 관점에서 출품작들을 2차에 걸쳐 평가, 7 작품을 최종 수상작으로 뽑았다.

‘대전대학교 제5생활관 하모니홀’, ‘문화비축기지’, ‘아모레퍼시픽 본사사옥’, ‘애국지사 손양원 기념관’, ‘엑시옴 공장’, ‘창업허브 별관’, ‘플레이스 1’이 협회장상을 수상하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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