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Post 2008 건축사사무소 아르키움 도시의 긴장과 단조로움을 깨우러 밖으로 나온 구조체 어반 하이브Urban Hive 건축사사무소 아르키움 + 김인철 | Archium + In Cheurl Kim 커다란 원형이 반복적으로 타공되어 있는 백색의 상자가 도시를 향해 느슨하게 열려 있다. 그것 외에는 어떤 적극적인 행위도… Share 0 0 0
View Post 2008 건축사사무소 아르키움 가파른 땅의 경사를 따라 층층이 오르는 집 오르는 집Tilt Up 건축사사무소 아르키움 + 김인철 | Archium + In Cheurl Kim 수풀을 배경 삼아 대지 가운데를 감싸 앉은 나지막한 성처럼 보인다. 진입로 가까이에서조차 올려다 보일 정도로 가파른 언덕… Share 0 0 0
View Post 2007 건축사사무소 아르키움 땅과 숲 안으로 투명하게 삽입된 일상 숲에 앉은 집Corridor 건축사사무소 아르키움 + 김인철 | Archium + In Cheurl Kim 언덕진 땅을 가만히 밀고 나와서는 곧장 뻗어나가 있다. 허공에 떠 있는 형상이어서 굴곡진 지형에 구애 받지도 않는다.… Share 0 0 0
View Post 2004 건축사사무소 아르키움 계단과 기울기에서 보는 모호한 건축적 수사 리플렉스reflex 건축사사무소 아르키움 + 김인철 | Archium + In Cheurl Kim 반듯한 직각에 익숙한 감각에 비추어 보자면 살짝 기울어진 선과 면이 불편한 게 사실이다. 더 꺾여야 할 것도 같고 더 펴져야… Share 0 0 0
View Post 2004 건축사사무소 아르키움 폐쇄적 경계 안에서 자유롭게 해체되고 편집되는 공간 디보이드Devoid 건축사사무소 아르키움 + 김인철 | Archium + In-Cheurl Kim 공간을 상실시키고 싶었던 게 아닌가 싶다. 모순적인 논리를 구태여 짚어 보자면, 공간이 없음을 존재시키고 싶었던 모양이다. 없는 것을 있도록 하자면… Share 0 0 0
View Post 1999 건축사사무소 아르키움 무한히 연속되고 확장되는 가두어지지 않는 공간 김옥길 기념관KimOkGill Memorial Hall 건축사사무소 아르키움 + 김인철 | Archium + In-Cheurl Kim 열여덟 평 남짓의 협소한 면적 안에 공간은 갇혀 있지 않다. 한 쪽은 막혀 있고 한 쪽은 열려… Share 0 0 0
View Post 2007 건축사사무소 아르키움 낙조를 머금고 물길 따라 흐르는 유기체 웅진싱크빅Woongjin Thinkbig 건축사사무소 아르키움 + 김인철 | Archium + In-Cheurl Kim 대지 옆으로 샛강이 흐르고 있다. 좁고 작은 물길이지만 그 흐름을 건물이 섬세하게 의식하고 있는 모습이다. 땅의 모양새와 주변 자연의… Share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