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2020 국제건축문화교류 미래건축인재 선정 공모

문화재는 한 나라의 문화적 수준을 보여주는 상징물이자 결정체이다. 때문에 그 정통성과 역사성을 지키기 위해 철저한 보호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건축물, 특히 해외에 지어진 건축물의 상황은 다르다. 보존이나 복원은커녕 현황 파악조차 제대로 안 되는 실정이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건축가협회는 지난해, 한국 건축가의 작품이나 한국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지닌 건물을 발굴하는 ‘해외 한국건축자산 현황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100개의 건축물 데이터베이스를 마련한 바 있다.
올해는 작년 사업의 결과물인 데이터베이스를 토대로 심화조사가 진행될 예정으로, 이 작업에 참여할 미래건축인재를 공개 모집한다.
건축 관련학과 졸업자나 실무경험이 있는 만 45세 이하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1단계 사업 성과물 중 미주, 유럽, 아시아 지역의 건축물을 선정하여 탐방 조사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5~10팀 내외의 최종 선발자들에게는 미래건축인재 임명장 수여와 더불어 팀별 최대 400만원 내외의 교류비가 지원된다.
해외에서 직접 건축물을 조사해볼 기회이자 한국건축자산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소중한 문화적 기반을 마련하는 이번 프로젝트에,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1. 응모자격
건축 관련학과 졸업 및 건축 실무경험이 있는 만 45세 이하 미래건축인재 (1팀 3인 이내)

2. 일정
(1) 접수: 1.29(수)~2.28(금) 18:00까지
(2) 질의응답: 1.29(수)~2.8(토)
(3) 1차 심사: 3.5(목)
(4) 2차 심사: 3.9(월)
(5) 발표: 3.10(화)
(6) OT 및 워크숍: 3.12(목)
(7) 심화조사: 3월 초~4월 말
(8) 제작: 5월 중

3. 제출물
– 신청서
– 자기소개서
– 기획서 (A4, 10매 이내)

4. 특전
교류비 400만원, 임명장

5. 문의
한국건축가협회
02-744-8050 / competition@kia.or.kr
→ 공고 상세보기 http://www.yaf.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