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제11회 SAF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

인구 감소와 저성장이 이어지는 현시점에서 차별화되지 않은 공간은 외면을 받기 마련이다. 사람들은 더이상 공간을 주어진 대로 소비하지 않으며, 특별한 공간 구성과 운영 방식을 기대한다. 예술성이 강조된 공간보다는 사용자가 공감할 수 있는 공간이 요구된다. 이 과정에서 공간과 공간, 시간과 시간, 인간과 인간 사이의 ‘틈새’가 주목받고 있다. 소소하고 개성 넘치는 틈새 공간은 그 장소를 살아가는 시민들의 삶에 의미 있게 다가온다.

서울시는 서울 내 다양한 틈새를 활용할 수 있는 ‘틈새 건축Architecture in between‘을 주제로, ‘제11회 SAF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다양한 측면의 틈새를 발견하고 건축적 해결을 통해 시민들의 더 나은 삶을 제시하고자 한다.

틈새 건축은 단순히 빈 곳을 채우는 것이 아니다. 자투리땅을 잘 살려 만든 협소주택, 시간과 인간의 틈새에서 새롭게 고안된 공유주거와 공유오피스, 기능적 틈새를 이용한 도시농업, 버려진 곳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 재생 건축 등 틈새 건축은 다양한 의미를 아우른다.
오는 10월 개최될 서울건축문화제에 앞서, 틈새 건축에 대해 생각해보고 틈새를 공략할 아이디어를 함께 발전시킬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1. 응모자격
국내·외 대학(원)생, 3인 내외의 팀을 구성하여 참가

2. 일정
(1) 응모 기간: 5.21(목)~7.13(월)
(2) 발표: 7.17(금)
(3) SAF 여름건축학교: 7.24(금) ~ 8.15(토)
(4) 시상: 10.23(금)
(5) 전시: 서울건축문화제 기간 내 전시 예정 (서울건축문화제 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3. 제출물
– PPT 10페이지 이내 (아이디어를 설명할 수 있는 글, 이미지, 다이어그램 등을 포함한 자유형식)
– 신청서
– 제출자료 이용허락 동의서

4. 시상내역
– 최우수(1): 300만원
– 우수(4): 100만원

5. 문의
서울특별시 건축기획과 (T. 02.2133.7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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