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의 뜨거운 열정이 봄 햇살 가득한 5월 한강 변을 가득 채웠다. 2012년 조직된 이래, 매년 자체적인 기획 전시로 건축학도들의 소통의 장을 마련해 온 대학생 건축가 연합회(이하 UAUS: Union of Architecture University in Seoul) UAUS의 연례행사인 연합전이 5월 13일부터 21일까지 반포 한강공원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건축, 문화를 담다’이다. 그 자체로 하나의 문화이자 인간이 만들어낸 수많은 문화를 담는 그릇이기도 한 건축. 이 같은 건축의 근본적 역할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시각에서 ‘문화의 의미’를 재해석해 보자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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