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2일부터 23일까지 선유도공원에서 제5회 대학생건축연합(이하 UAUS: Union of Architecture University in Seoul) 전시회 ‘재생, 버려지지 않는 건축’ 전이 열렸다. C3에서는 2014년부터 매년 UAUS의 전시를 취재해 독자들에게 알려 왔다. 올해에는 C3 건축기자학교 8기 학생들이 함께 취재했다.

2012년, 연세대학교 건축학과 학생들을 중심으로 기획, 8개 대학이 모여 시작된 UAUS는 현재 수도권 20개 학교(건국, 경기, 경희, 고려, 광운, 국민, 단국, 동국, 명지, 서울과학기술, 서울시립, 성균관, 세종, 연세, 이화여자, 인천, 인하, 중앙, 한양, 홍익)가 함께 하고 있다. 매년 5월에 열리는 연합전은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기획, 진행하는 UAUS 최대 규모의 연중행사다. 각 학교의 학생들은 특정 주제에 맞는 파빌리온을 디자인하여 여러 차례의 실험을 거친 후 전시해 일반에 선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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