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 서울의 도시 환경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 건축물은 무엇이었을까. 그 가치를 인정받은 우수 건축물에 수여하는 제35회 서울시 건축상 수상작이 발표됐다. 대상 ‘한내 지혜의 숲’을 비롯하여 최우수상 4작 등 총 23개의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응모작은 총 93개. 작년보다 30여 작이 늘어난 만큼 더욱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 심사위원장 김영준서울시 총괄건축가을 필두로 한 5인의 심사진은 1차 서류심사를 통해 23 작품을 선정하고, 이중 11 작품의 현장답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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