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은 서울관 개관을 한 달여 앞둔 2013년 10월, 과천관의 특성화 방안 중 하나로 ‘한국현대미술작가 시리즈’를 개최하겠다고 발표했다. 오늘의 한국현대미술사를 이루어낸 70세 이상의 원로 작가 중 회화, 조소, 공예, 사진, 건축 5개 부문에서 22명을 선정해 매년 전시회를 여는 계획이다. 작가는 미술관 학예연구팀의 조사 연구 결과와 미술계 안팎의 자문, 작가선정위원회, 미술관 운영위원회의 의견 수렴 과정과 이후 4단계의 회의를 거쳐 선정했다. 작가위원회는 윤범모(미술평론)를 위원장으로 문봉선(한국화), 차동하(한국화), 김용철(공예), 정영목(미술평론), 김영호(미술평론), 이수홍(조각), 최태만(미술평론), 김복기(저널리스트), 서도식(공예), 전용일
(공예), 이성근(현대미술), 최봉림(사진평론), 박평종(사진평론), 이영준(미술비평), 서현(건축), 김광현(건축), 김종규(건축)로 구성된다. 건축 부문에서는 김종성, 김태수, 윤승중이 최종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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